March 28, 2017 | Source: JANUS ENT
안녕하세요! #J_Angle 앵글이 입니다 !
며칠 전,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진구씨의 새 드라마!
tvN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첫 촬영 소식을 #9oo그램을 통해서
들었는데요!


오랜만에 올라온 셀카사진과
첫 촬영 소식에 팬 분들의 반응이 후덜덜!

(더욱 더 멋있어지지 않았나요?)
기쁜 소식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최초로 선보이는 미스터리 SF 추적극
tvN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2017년 5월 22일 월요일
첫.방.송 !!!
앞으로 월요일, 화요일
써클데이에
진구씨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15일 상암동,

첫 대본 리딩이 있었는데요,
2017년 현재와
2037년 미래의 배우 분들이
함께했습니다!

2017년 현재,

외계에서 온 인물의 등장과 함께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김우진 역의 진구씨는,
선 굵은 연기로 캐릭터와 혼연일체 되는
열연을 선보였다고 하네요!

(이야기만 들었을 뿐인데…기대 된다 기대돼)

대학생 정연 역을 맡은,
공승연 씨는 상큼 발랄하면서도
신비한 매력을!

진구씨의 쌍둥이 형 김범균 역으로
활약할 안우연씨,
현재와 미래에 걸쳐있는 사건을 수사하는
홍진홍 형사 역의 서현철씨,
대학 교수 박동건 역으로 등장할
한상진씨 까지!!
열연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현재에서 미래,
미래에서 현재
서로 다른 시대에 등장하는 출연진들!!!!
자~~ 이제

2037년 미래,

형사 김준혁 역으로 활약하는
김강우씨는 특유의 강인한 카리스마로
좌중의 시선을 압도하고,

시청 공무원 호수 역을 맡은 이기광씨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눈길을 끌고,

코믹 요소를 더하는 열정적인
오형사 역의 권혁수씨가
생동감 넘치는 열연을 선보이며,
대본리딩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고 합니다!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설명!
tvN SF 추적극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는요?
2017년과 2037년 두 시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미스터리 SF 추적극이다. 타임슬립이 아닌 다르면서도
이어져 있는 두 시대의 이야기가 한 회에 함께 펼쳐지는
일명 ‘더블 트랙’ 형식의 새로운 드라마이다.
한 회에 현재와 미래
두 개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더블 트랙 형식!

두 시대의 이야기가 동시에 펼쳐지면서
더욱 더 풍성한 스토리가
그려질 것으로 기대되는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
재미있고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5월 22일에 방송 되는,
tvN 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많이 기대 부탁드리고요!
소식 가득 가득 준비해서,
전하러 오겠습니다!!

그럼, 곧 만나요 ♥
글 : JANUS ENT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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