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3, 2017 | Source: JANUS ENT
안녕하세요, #J_Angle 앵글이입니다.
새해 인사를 드린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새로운 달이 또 찾아왔네요 +_+
(시간 넘나 빠른 것…)
3월! 곧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驚蟄)이 다가오는데요.

잠깐~~!!! 우선, 경칩에 대해 알아보고 갈까요?
경칩은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
동지 이후 74일째 되는 날로,
양력으로는 3월 5일 무렵이 된다.경칩의 유래는
땅 속에 들어가 겨울잠에 빠졌던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나 꿈틀거리며
땅 밖으로 나오는 날이라는
뜻에서 붙여졌다.그리고
경칩 풍속으로
우리 옛날 조상님들께서는
서로의 사랑을 은밀하게 확인하는 징표로
은행나무의 씨앗을 선물하기도 하고
단풍나무와 고로쇠 나무의 수액을 마시는
풍속이 있었다고 한다.
(오! 이래서 경칩이라고 하는 구나~~~~~)

아직은 날씨가 많이 쌀쌀하지만,
추운 날이 계속 될수록
따스한 봄은 언제 오나 계속 기다리게 되네요!
(빨리 와라 빨리 와~~)

3월, 그리고봄.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고, 새 학기가 시작되고,
모든 것이 처음이 되는 설렘 가득한 봄이죠!
봄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시(時)를
준비했어요!
보면 행복해지는 우리의 오빠! 봄과 닮은
여진구씨의 예쁜 미소를 보며,
함께 감상해보아요!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이
어디 한두 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 일을 잠시라도
낮은 곳에 묻어두어야 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
파도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은

높은 파도를 타지 않고
낮게 낮게 밀물져야 한다

사랑하는 이여

상처받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이
어디 한두 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 일을 잠시라도
낮은 곳에 묻어두어야 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
파도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은
높은 파도를 타지 않고
낮게 낮게 밀물져야 한다
사랑하는 이여
상처받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여러분들께 들려드린 시는, 김종해 시인의
‘그대 앞에 봄이 있다’ 라는 시인데요,

진구씨의 웃음과 함께 보니, 더 좋으시죠?! !!!YEAH!!

이제 추운 겨울이 곧 끝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
푸르른 나무들과 풀들이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꽃들을 피워내겠죠?!
우리들의 내면에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나무들처럼 겨울 같은 혹독한 시련의 과정을 거쳐야 하지 않을까- ‘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남은 겨울 잘 마무리하시면서 그동안 힘드셨던, 속상하셨던 모든~~~ 일들 다 잊으시고,
‘그대 앞에 봄이 있다’ 라는 말처럼,
앞으로 여러분들의 앞에도,
여진구씨의 앞에도,
행복하고 기분 좋은 일 가득~~~!
‘여유’로움이 가득한 3월 되시길 바래요!
저 앵글이는 곧! 멋짐 가득 여진구씨의 소식으로 또 찾아 뵙겠습니다 🙂

글 / 사진 : JANUS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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